간사이지방 여행기 - 4일차 그. 1(오사카 유니버셜시티)

오늘의 메인 일정은 온천과 고베규!

때문에 일단 호텔 체크인을 하러 오사카로 향합니다.

오사카역 도착!

에스컬레이터를 타고올라와 인포메이션센터로
향합니다.

인포메이션에서 식당이 많은곳을 소개받은후
식사를 하러갑니다.

가다보니 이런곳이!

워후!

황홀하군요!

동영상

벽에서도 물이!

올라와봤더니 더 엄청 나군요.

후우!

쩌러!

동영상

!

!

크... 역시 선진국이라 이건가... 크기로보나 조경으로보나 한국과는 클라스가 확실히...

기념촬영도 빠뜨리지 않고!

식사도 합니다.

(오프더 레코드 입니다만,
이날 식사를하다가 에피타이저로
빵이 나왔습니다.
그냥먹기엔 너무 심심해서
버터를 달라고 했더니 못알아 들으시는겁니다.
그리고 저는 버터 버러 빠다 바타 버어터어얼
브어러 브어터 등 각국의 발음으로 설명해야했고, 결그제서야 결국 알바생이 버터를 가져오더군요. 영어좀 배워 이사람들아!)

무사히 식사를 끝내고...

유니버셜시티로 가기위해선 니시쿠조역(맞나?)에서 한번 갈아타야 하기에 니시쿠조로 갑니다.

니시쿠조역 도착! 워후! 유니버셜로가는 열차가
해리포터로 도배가!
(유니버셜행 열차만 이렇게 생겼음)

엠마왓슨♥

출발합니다.

도착! 유니버셜시티역입니다. 예뻐!

역 바로앞에 위치한 유니버셜 포트 호텔
(universal port hotel)

안에 볼게 많은데 사진을 못찍었네요.ㅠㅠ

호텔 내부 벽에 있던 해파리들

도착했습니다...와 동시에 짐을풀고

온천으로 출발합니다!